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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다이어트 운동을 시작한지 8일차였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매일 아파트헬스장과 점심 저수지운동, 아니면 등산을 통해서 빠짐없이 운동을 시행하였습니다. 어제 날씨도 비바람과 추위가 있었지만 퇴근 후 헬스장을 가려니 온 몸이 뻐근하고 약간의 근육통이 있더군요.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옆지기가 마트에 살게 있다고 해서 그냥 마트 다녀오고 근육들도 하루 쉬어주기로 해서 발뒷꿈치들기와 기상, 취침전 가벼운 몸풀기 외에는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어제부터 식사는 아침은 직장 구내식당에서 제공되는 샐러드+요거트+삶은계란 으로 취식하였고 점심시간에는 독서를 하였고, 저녁은 집에서 맑은곰탕을 먹었네요. 아침에 샐러드가 배가 부를까 했는데 생각보다 아침 대용으로 든든함을 주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을 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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