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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금연 16일차네요.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몰랐는데 출근을 해서 원두커피 내려서 한잔하고 일하다
트림이 났는데 시궁창 썩은내가 같이 올라오더니 오전 내내 가시지가 않네요.
물을 마셔도 그대로고 홀스를 몇알을 먹었는지....
이제야 조금 완화된 느낌입니다.
이런 시궁창 냄새가 저에게서 계속 났었겠지요.
주변의 사람들이 느꼈을걸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오늘도 연기없는 하루 보내시고 평금을 위해 같이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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