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골프, 등산,건강, 다이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하이브리드 스탠드골프백 기존 골프백이 연식이 조금 되어서 지퍼 상태도 안 좋고 스탠드백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지난 생일 선물로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서 사주네요.(모자란 부분은 엄마 찬스 사용한듯) 네이버카페 제임스골프에서 신년 할인판매를 하고 있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선택한 캡틴아메리카로 깔맞춤했네요. 커버류도 제임스골프에서 깜짝 할인이벤트를 해서 캡틴아메리카로 풀세트 주문했습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퍼터 커버까지 해서 가격을 아주 저렴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언 커버 10개입니다. 재질은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네요. 드라이버, 우드, 유틸 그리고 퍼터 커버입니다. 캡틴아메리카 하이브리드 백입니다. 스탠드형인데 혼자서도 나름 잘 서 있습니다. 재질도 저가형의 천이 아니고 PU재질로 고급스러워.. 더보기 스쿼트 운동 나이가 들어갈수록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가만히 있어도 근육량이 빠지는데 근육이 빠지면 생활의 활력이 줄어들고 결국 하고 싶은 일들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왜 운동을 해야하고 맨몸으로 손쉽게 할수있는 스쿼트를 했을때 효과를 그림으로 같이 볼까요~~ 일반적인 스쿼트외에도 와이드스쿼트도 효과가 좋은듯 합니다. 보폭을 일반 스쿼트보다 더 벌린 상태에서 천천히 스쿼트를 해주어도 운동량이 괜찮습니다. 매일 매일 운동으로 건강한 인생2막을 준비해 봅시다. 더보기 코로나19> 감염병 방호복 레벨D를 착용하다 레벨디방호복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 이송 지원을 위해 코로나 확진자 병동에 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울산에서 유일하게 확진자 치료를 하는 울산대학교병원이고 최근 요양병원 연세드신 와상환자(거동불가)분이 많아서 간호사 선생님들 힘만으로는 환자 옮기기가 여의치 않아 남자직원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시간정도 환자 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는데 매일 매일 근무하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고생이 많네요. 레벨D 방호복을 처음 착용하다보니(동영상은 몇번 교육받았음) 옆에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 잘 착용완료했습니다. 첫 착용이라 인증샷을 한번 남겨보았네요. 병동 투입 전 아직까지는 살만합니다. 누군지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병동으로 투입되고 조금 지나니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흐르기 시작하고.. 더보기 오랜만에 체지방 측정을 하다 지난 7월에 체지방을 측정하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운동을 충분히 못했기에 변화가 궁금해서 어제 체지방 측정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지난 7월에 체중은 69kg으로 근육량 48.7 / 체지방량 16.4 (내장지방 2.4kg / 피하지방 14kg) 내장지방레벨은 12로 체크외었습니다. 부위별 근육발달도 전부 적정 이상이라 근육량은 적정한데 체지방량과 내장지방이 좀 높은 편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측정한 분석표에서는 체중은 7월보다 1.6kg 늘었지만 근육량은 48.7에서 52로 늘어나고 체지방량은 16.4에서 14.5로 줄어들었습니다. 내장지방레벨도 12에서 11로 내려왔네요. 내장지방량 0.4kg / 피하지방량 1.5kg이 줄어든게 아주 기분좋은 변화입니다. 체지방량이 줄어든 원인을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 더보기 골프 베스트스코어 기록하다 지난 토요일 마우나CC에서 라이프 베스트 기록했습니다. 이제껏 기록이 78타 6오버파였는데 딱 절반으로 3오버 75타를 기록하였습니다. 토요일 바람은 좀 불었는데 다행이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전반을 3오버로 마치고 후반에 PAR 5 / PAR 3 연속 버디를 기록한 후 사이클링 버디를 노렸으나 아쉽게 파로 마무리하고 그 다음홀 PAR 4에서 버디를 기록해서 아쉬움이 두배로 올라갔었네요. 사이클링 버디 대신 이후에 사이클링 보기는 기록했네요..ㅋㅋ 볼은 헤저드에 하나 헌납해서 2볼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겨울 라운딩에는 양손장갑, 패딩바지, 안면보호 버프, 손난로 등을 준비해 가시면 그나마 라운딩은 가능하지요. 라운딩 중에 달달달 떨리면 공도 안되고 빨리 마치고 들어가고픈 생각뿐이니...따뜻하게 입고 가.. 더보기 골프 쉽게 치기> 골프 장타 비법 #골프레슨 #골프장타비법 #골프편하게치기 이제 골프 입문한지도 10년이 넘었네요. 2008년 시작해서 헝그리골퍼로 살아왔는데 최근 입문한 친구들과 공을 치다보면 예전의 나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연습스윙은 부드럽게 잘 하는데 공만 보면 후려팰려는 그런 모습~~~ 이제 바꿔봐야겠지요.... 👉 적은 힘으로 더 멀리 때려내는 법 볼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는 비결은 스윙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75~80% 정도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하는것입니다.보통 라운딩을 나가면 첫 3홀정도는 드라이버 스윙을 60~70%정도의 힘으로만 치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첫 2~3홀은 몸도 아직 덜 풀려있고, 라운딩 초반의 업된 기분에 무심결에 평소보다 더 강하게 쳐서 아웃오브바운스(오비)가 나게되는 확률이 훨씬 더 높기 때.. 더보기 골프 드라이버 잘 치는 법 - 원포인트 최근 드라이버 방향성이 좌우로 흔들려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문제점~~~~ 백스윙때 오른 무릎이 너무 펴지네요.. 백스윙 탑에서도 오른 무릎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골프맨도 오른 무릎을 유지하여 백스윙하고 있네요 갑자기 방향성에서 입스가 오신 분들 백스윙을 점검하시면서 오른무릎 유지에 신경써 보세요.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을겁니다. 더보기 헌혈 결과표가 도착하다 그동안 많은 50번의 헌혈을 하였지만 헌혈결과를 전산으로만 확인을 하였는데, 며칠전 집에 적십자사에서 우편이 와 있길래 적십자 회비인가 했더니 헌혈결과서네요. 현혈증서번호랑 혈액형, 헌혈날짜, 종류, 헌혈횟수까지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검사 결과는 전부 정상 범위네요 ^^ 다음 헌혈 가능일은 2개월 후인 3월 17일입니다. 혈소판 또는 혈장을 하였다면 헌혈일 기준 2주뒤로 기재가 되었을 듯 하네요. 헌혈 후 받은 기념품도 기재가 되어 있네요. 여행용세트랑 남성용화장품 ^^ 시간 나실때 건강이 허락할 때 헌혈을 해 보시는 것도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