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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육아, 맛집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4일차 절벽위의 도시 론다, 스페인광장, 세비야대성당 그리고 플라맹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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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약간 흐린 날씨지만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절벽위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도시 론다를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론다는 자유여행으로 다시 방문해서 며칠 지내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3일차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 포스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2026.05.22 - [여행, 육아, 맛집] -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3일차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feat. 이동시간이 관건이다)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3일차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feat. 이동시간이 관건이다)

역시나 밤새 뒤척이다 스페인여행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조식을 먹고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관광을 위해 5시간 이상을 이동하여야 합니다.2일차 여행 후기는 아래 참조하시길~~~2026.

kylina.tistory.com

론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먼저 사진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론다의 상징인 누에보다리

론다 사진스폿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유시간동안 까르푸에서 저녁에 먹을 맥주와 간식거리도 사고 투우장과 미국의 대문호 헤밍웨이 공원도 다녀왔습니다.

비염으로 콧물과 기침이 나와서 론다에 있는 약국에서 약을 하나 샀습니다. 유로가 비싸서인지 우리나라에서 사는 가격의 2배는 줬네요. 그러나 효과는 괜찮았습니다.

투우장은 외관만 구경을 하였고 헤밍웨이 기념공원을 잠시 둘러보았네요.

헤밍웨이 공원에서 바라본 론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절벽 아랫쪽 산책로도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가보질 못해서 아쉬웠네요. 옆지기도 다음에 자유여행으로 론다를 다시 와서 산책로를 포함하여 론다를 즐기고 싶다고 합니다.

론다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을 합니다. 론다의 식당에서는 샐러드, 타파스가 제공됩니다. 이제 샐러드에 올리브유를 듬뿍 뿌리고 발사믹 식초를 추가해서 아주 맛나게 잘 먹게 되었네요.

스파게티와 감자인데 감자가 맛있습니다. 메뉴이름은 타파스라고 합니다. 역시나 후식은 오렌지가 나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버스를 이용하여 스페인광장으로 향합니다. 스페인광장은 우리나라 CF에서 자주 나온 장소이며 세비야 최고의 건축가 아니발 곤잘레스가 지은 건물입니다. 

건물 벽면에 스페인 58개 도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채색타일을 이용하여 장식하였네요.

스페인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예약한 마차를 타고 세비야대성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스페인광장에서 마차를 단체로 타고 이동~~~ 다그닥 다그닥

세비야대성당으로 이동중 아름다운 공원에서 잠시 쉬면서 포토 타임을 가지고~~

마차를 타고 유럽 3대 성당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세비야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건축기간이 100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대성당 중앙부에는 콜럼버스의 묘가 자리잡고 있으며 성당 내부에는 고야, 무리요 같은 스페인 출신 대가들의 작품이 있습니다. 

세비야대성당은 드레스 코드가 있습니다. 반바지, 슬리퍼, 어깨가 드러나는 복장 및 모자는 착용시 성당내 입장이 불가합니다. 패키지라서 미리 가이드님의 안내에 따라 드레스코드를 맞췄습니다. 

콜럼버스의 묘라고 합니다.

세비야대성당 내부를 둘러보고 나오니 약간의 시간이 남았네요. 세비야대성당 출구앞에 젤라또 맛집이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당연히 젤라또 먹어야 합니다.

시그니처 장미젤라또 맛있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해도 되고 직원이 바로 주문을 받아줄때도 있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중식당에서 비빔밥으로 김치와 두부 츄러스 그리고 빠지지 않는 오렌지 후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플라맹고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플라맹고 공연을 옵션으로 2팀정도 빠졌는데 우리는 고민하다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보겠냐는 마음에 공연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공연장 안에서 식사 주문도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맥주 또는 음료 한잔이 제공되는듯 합니다. 

테이블에 올라간 배우가 스페인에서 나름 유명한 플라맹고 배우라고 합니다. 모든 배우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연을 즐겼습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석양이 이쁘네요. 오늘의 숙소는 시내 중심쪽에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 입실하여 샤워하고 방에서 미리 구입한 맥주를 먹고 나니 피곤으로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역시 패키지 여행은 체력이 필요합니다.

호텔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고 낮에 론다에서 구입한 알함브라맥주와 자몽프링글스 그리고 가지고 간 컵라면을 처음으로 개시를 하였습니다. 알함브라맥주가 6도가 넘는 도수를 가지고 있어서 먹고 나니 여행의 피로와 함께 취기가 적당하게 오르네요. 가지고 간 휴대용전기포트에 옆지기 누룽지도 만들어 먹고 컵라면도 먹었네요.

스페인여행 4일차 밤도 맥주와 함께였네요. 5일차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국경을 넘어갑니다. 5일차 포스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2026.06.01 - [여행, 육아, 맛집] -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5일차 포르투갈 리스본 까보다로카 - 파티마대성당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5일차 포르투갈 리스본 까보다로카 - 파티마대성당

스페인여행 5일차 아침입니다. 이제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빵, 치즈, 햄, 요거트 등은 익숙하게 올리브유 듬뿍 뿌려서 잘 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포르투갈로 넘어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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