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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육아, 맛집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6일차 중세시대 아름다운 도시 톨레도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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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6일차는 이른 아침부터 톨레도를 향해서 출발합니다. 톨레도까지 약 6시간 이동이라 호텔 조식이 시작하기전 이른 출발이라 도시락을 받아서 방에서 먹고 가는데 도시락은 그냥 아주 부실합니다. 치즈하나 들어간 빵 한개와 음료수 하나 마들렌 한개... 여튼 조식이라하기엔 아쉬움이 너무나 큽니다. 아사리 샌드위치를 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고 숙소에서 급하게 누룽지와 컵라면을 준비해서 같이 먹으니 그나마 배는 채울수 있었습니다.

5일차 여행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6.06.01 - [여행, 육아, 맛집] -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5일차 포르투갈 리스본 까보다로카 - 파티마대성당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5일차 포르투갈 리스본 까보다로카 - 파티마대성당

스페인여행 5일차 아침입니다. 이제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빵, 치즈, 햄, 요거트 등은 익숙하게 올리브유 듬뿍 뿌려서 잘 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포르투갈로 넘어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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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를 향해 이동하다 화장실 이용을 위해 잠시 들린 카페입니다.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화장실도 이용하고~~~ 유럽은 대부분 유료화장실이다보니 무료화장실을 이용할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화장실에 들리는게 국룰입니다. 저도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카페인 보충을 하고 다시 버스에 올랐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을 감상하다 눈도 붙였다가 가이드님 이야기도 듣다가 두번째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소고기 요리와 아로스칼도소라는 게가 통으로 들어간 죽? 스프? 비슷한 요리가 같이 나옵니다. 아로스칼도소에 빵을 찍어 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저는 음식을 가리지 않다보니 모든 음식을 잘 먹었네요.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버스를 달리고 달려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톨레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톨레도에서는 선택관광으로 꼬마열차를 탑승하는데 강추합니다.

꼬마열차 탑승 예약시간까지 자유시간을 가지며 톨레도 구시가지 여기저기를 구경합니다. 나중에 탑승할 꼬마열차도 만났습니다.

톨레도에서는 무료화장실이 없기에 옆지기와 맥도날드에 들려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해서 잠시 쉬면서 화장실도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합쳐서 2.51유로 환율 1720원대였기에 4300원 정도면 그리 비싸진 않다 생각이 드네요.

꼬마열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관광객이 중세기사 갑옷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 찍어봤네요.

꼬마열차는 타실때 늦게 탑승해서 오른쪽 자리에 앉으시면 경치를 잘 볼수 있습니다. 단체팀이라 가이드님이 중간에 바꿔서 타 주길 요청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탑승하시면 오른쪽 자리에 앉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진으로 아름다운 중세도시 톨레도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톨레도 구시가지를 빠져나와 외곽을 돌면서 전망대에서 정차를 합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톨레도의 모습도 경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번의 점프로 톨레도 구시가지를 제 다리 사이에 뒀습니다.^^

우리는 가이드님 설명을 들었지만 개별로 가시면 이어폰을 준비해서 한국어 설명도 들을수 있습니다.

꼬마열차 관광을 마치고 톨레도 대성당을 들려봅니다. 톨레도 대성당은 스페인 가톨릭의 총본산이자 스페인 고딕양식의 정수라고 합니다. 스페인여행을 하면서 대성당을 몇군데째 들려보지만 각각 나름의 특색이 있는듯 합니다.

여행자의 수호신 성 크리스토퍼가 아기 예수를 어깨에 매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수호신께 우리 여행과 앞으로 저의 인생 여행을 지켜달라 기원해 봤습니다.

톨레도대성당 관람을 마치고 산토 토메교회를 잠시 들렸습니다. 여기서는 3대 성화로 유명한 스페인의 대표적인 화가 엘그레코의 대표작인 오르가스백작의 장례식이 소장되어 있어 작품만 잠시 보고 나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통해 그림을 찬찬히 보았습니다. 톨레도 관광을 마치고 이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로 이동합니다. 마드리드 도착하고 바로 식사를 위해 이동을 합니다.

저녁은 제육볶음인데요.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현지에서 먹는 한국음식이라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쌈과 제육 모두 추가시 비용이 책정됩니다. 양이 4인 기준일때 너무 작습니다. 우리나라 기준 2인분정도 ㅜㅜ

저녁식사를 마치고 마드리드 시내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백화점식품관에 들렸더니 옆지기가 아쉬워하던 납작복숭아가 출하가 되었네요. 시기상으로 5월 중순 이후에 나온다던데 백화점이라 초도 물량이 들어온듯 합니다. 저녁 숙소에서 먹기위해 납작복숭아와 맥주 등을 구입하고 큰 아이 향수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가이드님과 단체 야식타임. 상그리아와 맥주 그리고 맛있는 안주를 먹었습니다.

가운데 멸치튀김같은 생선튀김은 가지고 있던 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좋습니다.

우리 일행중 같은 테이블에 앉은 신혼부부님, 다자녀부부님, 대구에서 오신팀이 다 여기 계시군요. 사진으로나마 다시 얼굴 뵈니 좋습니다.

숙소로 이동하였고 오늘도 숙소 컨디션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납작복숭아와 해산물캔으로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오늘은 맥주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누룽지와 컵라면을 추가로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어느덧 6일차가 마무리되고 이제 스페인에서의 시간이 2일이 남았습니다. 7일차 일정은 아래 포스팅 참조하세요.

2026.06.02 - [여행, 육아, 맛집] -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7일차 마드리드 왕궁과 프라도미술관 그리고 사라고사로 이동

 

[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 7일차 마드리드 왕궁과 프라도미술관 그리고 사라고사로 이동

스페인여행 7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마드리드왕궁을 보기위해 이동을 하였습니다. 벌써 일정이 끝나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6일차 여행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하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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