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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준비하기

행복은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포장되어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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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여 배달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예기치 못한 비바람을 맞곤 합니다. 공들여 쌓아온 탑이 무너지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거나,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터널 속에 갇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죠. 그럴때 우리는 하늘을 원망하면서 묻곤 합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불행이 찾아오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전부 행복해보이는데 나의 인생은 왜 이리 힘들고 답답할까?"
계획했던 공부나 일, 사업 등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도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고 힘들어하고 그러다 결국 그 상황을 더 이상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시련, 불행 등 모든 힘든 상황은 결국 행복이라는 선물을 받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시련이라는 정말 투박하고 거칠고 때로는 너무나 단단한 포장지에 싸여 우리에게 배달이 된다는 그런 사실에 대해 오늘은 같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시련이라는 포장지가 단단하고 두꺼우면 행복이라는 열매도 크고 단단하다

우리가 온라인으로 정말 소중한 물건을 주문하고 물건이 택배로 왔을때를 생각해보면 판매자가 물건이 깨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겹겹이 쌓인 뽁뽁이와 단단한 박스는 때로는 뜯기도 번거롭고 거칠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조치를 하지 않아서 대충 포장해서 보낸다면 박스는 찌그러지고 우리가 주문한 중요한 물건이 파손되어 올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고 포장을 뜯었을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한 물건을 마주하며 기쁨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인생의 행복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 눈물, 그리고 좌절은 사실 그 안에 담긴 '진정한 행복'을 보호하고 있는 포장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무런 노력이나 어려움 없이 얻을수 있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러한 행복은 작은 바람에도 금방 날아가 버릴 가벼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련이라는 포장지가 두껍고 단단할수록, 그 안에는 훨씬 더 크고 값진 보석같은 행복이라는 열매가 들어있다' 라는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연령대별로 배달되는 '시련' 이라는 이름의 포장지는 다르다

20대가 느끼는 시련은 불확실성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대학진학, 취업의 문턱에서 겪게 되는 실패와 거절, 꿈과 현실사이에서 찾아오는 괴리감은 때로는 세상이 나를 거부하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20대는 젊음이라는 아주 큰 무기가 있기에 이러한 실패와 거절의 시간을 이겨내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자기 발견"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30대책임감과 비교라 생각됩니다. 결혼을 하면서 가정을 꾸리게 되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일과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이로 인해 생기는 갈등으로 지치고 힘들어지며, 또한 SNS속의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남들은 다들 나보다 앞서가는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그런 비교가 삶을 힘들고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30대에 느끼는 이러한 혼란과 힘들어 함은 40대, 50대로 넘어가면서 "나만의 인생 철학"을 만들어 가는데 가장 기초적인 밑거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0대가 부딪히는 시련은 삶의 무게감과 허무감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앞만 보고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어느날 주위의 친한 친구의 부고를 듣게 되고 나의 건강도 조금씩 적신호를 보내오면서 인생의 허무감이 찾아오는 시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40대에 정말 직장에서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이 시기에 인간관계 정리도 어느 정도 하게되고 내 "인생에서의 우선 순위"를 다시 수립하고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였던 시기였다 생각합니다.
각 시기를 겪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많은 생각과 실행을 해왔기에 지금 50대의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이제는 시련이 아닌 나의 행복과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40대 후반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정말 농담처럼 이야기하고 실행하게된 결정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음을 이제서야 알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행을 위해 지나온 몇년간의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 50대 중반을 향해 나아가는 제가 평온함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뜯어내는 두가지 열쇠는 바로 '인내'와 '해석'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뜯어내고 그 안에 있는 행복이라는 선물을 꺼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열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버티는 힘(인내)'이라 생각합니다.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그 순간이 사실은 행복에 가장 가까워진 순간입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아, 지금 포장지가 거의 다 뜯겨 나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말고 한 걸음만 더 내디뎌 보세요.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우리 눈앞에 나타날것입니다.
두번째는 '긍정적인 해석(사고)' 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시련과 고난을 '재앙'으로 보느냐, 아니면 '성장의 도구'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180도 완전히 달라질것입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이 경험들이 훗날 나를 얼마나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지 상상해보고 긍정적인 해석을 통해 버티고 견딘다면 행복이라는 달콤한 열매와 성장이라는 결과가 우리 앞에 한걸음 더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시련을 통과한 행복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거친 풍파를 견뎌낸 나무의 나이테가 더 조밀하고 단단하듯이, 거친 풍파와 시련을 뚫고 얻은 행복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고통의 시간을 견뎌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알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도 온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당장 앞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고 괴로운 분들이 계신다면,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은 인생이 보내온 커다란 선물을 받는 중입니다. 다만, 그 포장지가 조금 거칠고 뜯기 힘들 뿐입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포장지 너머에서 빛나고 있을 당신만의 행복을 믿으시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시련의 시간을 잘 통과한 당신 앞에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눈부신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삶을 일궈나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는 '포장지는 과연 무엇인지 한번 같이 생각해보고 댓글을 통해서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빛나는 하루 보내신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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