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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준비하기

[ 좋은글 ] 50대가 되고 나서야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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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대에 접어들고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에도 느끼던 것이지만 50대가 되고 나서 더 더욱 절실하게 깨닫는 것들이 있네요. 함께 공유하고 생각해 봅니다.

1. 젊었을땐 돈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50대가 되니 건강이 돈보다 더 중요하더라

2. 30대 40대 시절에는 친구가 많았는데 50대가 되니 진짜 남는 사람은 가족뿐이더라

3. 40대까지는 회사가 내 인생이었는데 50대가 되니 회사는 더 이상 나를 책임져주지 않더라

4. 돈이 인생의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돈이 없으면 힘들고 서글프더라

5.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살다가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하게 되었다

짧은 글이지만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5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다보니 주위에 아픈 친구들도 생기고 수술하고 몇몇은 뭐가 그리 바쁜지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리네요. 정말 건강은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중요한 사항임을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두번째 많은 외부 활동을 하다보니 정말 친구, 지인이 많았는데 이제는 가족과 몇몇 진짜 절친외에는 연락도 자주 안하게 되네요. 어찌보면 1년에 한번 연락해도 반가우면 친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연락조차 안하게 되는듯하네요. 체중만 다이어트를 하는게 아니라 인간관계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나 봅니다.

세번째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 40대까지는 회사가 내 인생의 전부였고 미친듯이 일하고 직장동료들과 한잔하고 웃고 즐기고 있지만 승진과 보직을 위해 달려갔는데 50대가 되면서 무언가 허전함을 느끼고 그래서 방송통신대학교에 편입하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를 거쳐 올해 소방설비기사(전기) 취득 후 2027년 소방시설관리사 취득을 목표로 열공하고 있네요. 이제까지 현재 직장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는데 퇴직 후를 고민해서 무언가를 해야할 시기가 50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네번째 돈이 인생의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재력은 인생을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현재 자격 취득을 위해 주경야독을 하는 이유가 바로 퇴직 후 새로운 일을 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 최소한의 재력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나이들어서 돈이 없으면 그것도 서글픈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막연한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생각하면 실행을 하여야 합니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다가 웃으면서 잘 살다 간다는 마음으로 삶을 정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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