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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100일 금주를 함께 시작하였는데 금주는 아쉽게도 87일차에 부서이동에 따른 송별회에서 맥주 2잔을 마시게되어 달성을 못하고 금연은 드디어 100일을 넘어 102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금주와 함께 금연을 시도하니 확실히 금연이 더 수월하게 유지가 되었던듯 합니다. 며칠 보고 다시 금주 100일을 도전을 할까 아니면 절주를 잘 해볼까 생각을 하는데 아예 금주를 하는게 절주보다 더 쉽게 느껴지네요.
금연을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서 쭈욱 가고 금주, 절주는 좀더 고민을 해 보아야겠네요.
금연과 금주, 절주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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