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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다 문득 척추각이 떠올라서 자세를 보니 등이 구부정하게 되어 있네요
저는 프로는 아니라서 이게 정답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느낀걸 적어봅니다.
골프 입문한지 10년이 다 되다보니 이론적인것만 늘은듯하네요.
오늘 척추각을 어떻게하면 쉽게 세울까?
일단 그냥 일어선 채로 그립을 정확히 잡습니다.
그 상태에서 팔을 자연스레 밑으로 내리면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대부분 땅에 닿지 않으럽니다.
그 다음 헤드가 땅에 닿을때까지 무릎을 낮춰주면 자연스럽게 척추각이 유지된 어드레스가 나오게 됩니다.
초보 입문때 프로님들께 한번쯤은 들어봤을듯 한데 시간이 흐르면서 잊어버린 기초 자세인듯 합니다.
등이 구부정하게 굽은 모습이 보기 싫은데 나도 모르게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네요.
기초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하나씩 자세를 다듬어야겠습니다.
저는 프로는 아니라서 이게 정답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느낀걸 적어봅니다.
골프 입문한지 10년이 다 되다보니 이론적인것만 늘은듯하네요.
오늘 척추각을 어떻게하면 쉽게 세울까?
일단 그냥 일어선 채로 그립을 정확히 잡습니다.
그 상태에서 팔을 자연스레 밑으로 내리면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대부분 땅에 닿지 않으럽니다.
그 다음 헤드가 땅에 닿을때까지 무릎을 낮춰주면 자연스럽게 척추각이 유지된 어드레스가 나오게 됩니다.
초보 입문때 프로님들께 한번쯤은 들어봤을듯 한데 시간이 흐르면서 잊어버린 기초 자세인듯 합니다.
등이 구부정하게 굽은 모습이 보기 싫은데 나도 모르게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네요.
기초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하나씩 자세를 다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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