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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기다보면 핸디캡이 낮아질수록 숏게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도 연습장에서 웨지의 연습량이 전체에 30%, 아이언 20%, 퍼터 25%, 드라이버 25% 비중을 둡니다.
최근 아이언은 어느정도 안정적이 되었기에 웨지와 드라이버에 더 중점을 두고 있지요.
다음 동영상은 웨지를 가지고 스윙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무릎, 허리, 어깨, 귀 를 기준으로 하여 팔로우스윙 크기까지 조절하여 거리를 공략하네요.
영상 참조하여 웨지에 달인이 되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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