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시 체중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연/금주 10일차]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 하루 하루 뇌의 순간적인 쾌락을 위해 즐겼던 흡연과 음주 이 두가지는 모두 마약 이다. 이 두가지로 인해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아실현의 욕구도 방해받고 있다. 이번 금연과 금주를 시작하기 전 강한 의식의 전환으로 다가온 문구이다. 매일 매일 글을 남길때마다 리마인드를 통해 나의 뇌리에 새기고 있다. 나의 뇌리에 강하게 인식이 될수록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다. 10일간 모임자리가 3번이 있었으며, 그 중 2번의 자리는 정말 폭음을 하였던 그런 모임이었는데 조금 쑥스럽고 했지만 술을 못 마신다 이야기했다. 왜 어디 아픈가? 무슨 일 있는가? 지난 토요일은 전국에서 모이신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술잔을 권했고 술을 못 마신다니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하였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다. 평소 유지되던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