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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육아, 맛집

[후쿠오카] 아들과 함께 한 후쿠오카 여행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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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로 대학을 가는 아들과 추억을 만들기위해 후쿠오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하다 이번 여행은 좀 편안하게 다녀오자하여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었고 일정도 괜찮고 금액적으로도 아주 저렴한 상품이 모두투어에서 나와있길래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모두투어 상품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벚꽃관광철 성수기로 가다보니 금액이 많이 올랐네요. 같은 상품이라도 시기에 따라 금액 변동이 생각보다 큽니다. 아들과 2월초 다녀올땐 인당 499,000원이었는데 지금은 80만 ~ 110만원대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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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BJP401BXCA

★출발확정★[최저가도전] 후쿠오카/유후인/벳부 3일 (온천호텔+시내호텔+카이세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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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2026년 2월 8일 일요일 새벽 3시 30분경 아들과 함께 울산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국제선 3층 모두투어 부스에서 가이드님과 미팅을 마치고 항공권 발권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남아서 아침을 먹고 출국수속을 하였습니다. 김해국제공항 주차와 남는 시간 쉼터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6.02.23 - [여행, 육아, 맛집] - [김해공항] 김해공항 일요일 주차장 주차정보

 

[김해공항] 김해공항 일요일 주차장 주차정보

2026년 1월부터 김해공항 주차장이 예약제에서 선착순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비행기로 후쿠오카를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주차장 예약이 안되다보니 주차 가능여부가 걱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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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 [여행, 육아, 맛집] - [김해국제공항] 출국전 휴식공간. 출국장 3층 쉼, 휴, rest

 

[김해국제공항] 출국전 휴식공간. 출국장 3층 쉼, 휴, rest

✈️ 김해공항에서 여유를 찾다! '쉼, 휴, rest' 공간 이용기여행의 시작과 끝은 늘 공항이죠. 하지만 때로는 너무 일찍 도착해서, 혹은 비행기 연결편을 기다리느라 공항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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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구로 가서 대기를 하는데 이런 8시 10분 출발 예정인 에어부산 항공기가 8시 35분으로 지연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무한대기~~~ 그리고 드디어 탑승하여 후쿠오카 공항 도착하여 입국수속하고 모임장소로 나가니 벌써 10시가 되었네요. 가이드님을 다시 만나서 버스에 탑승하니 이럴수가~~ 전날 따뜻하여 눈 구경하기 힘든 후쿠오카에 대설이 내려 벳부로 가는 고속도로가 통제되어 일정을 변경하여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첫날 벳부, 유후인인데 둘째날 일정과 첫째날 일정을 바꿔서 진행을 하고 다만 숙소는 변경이 어려워서 저녁에 고고노에 호주야 온천호텔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일정은 둘째날 마지막 일정이었던 라라포트 후쿠오카로 이동하여 자유식과 쇼핑을 하고 이동하기로 하였네요. 라라포트 후쿠오카는 복합쇼핑센터로 유니클로, GU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몰과 식당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가운데 실물크기를 복원하여 만든 기동전사 건담이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동경 라라포트에서도 본거같네요. 

라라포트 푸드코트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는데요. 점심시간이 임박해서인지 대기줄이 많았고 둘러보다 스테이크를 먹자는 아들의 의견에 스테이크점에 들어가서 배를 채우고 나왔습니다. 밥을 먹고 일본에 왔으니 말차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어줘야겠지요.

아들이 한입 먹고 찍었네요 ^^

남는 시간동안 GU에 들려서 딸들 줄 선물로 티셔츠를 구입하고 아들은 저지를 하나 마음에 드는걸로 구입을 했습니다. GU에서도 5000엔이 넘으면 면세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첫날 숙소인 온천호텔이 첩첩산중에 위치하다보니 캔맥주 자판기외에는 없다는 이야기에 숙소에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 그리고 컵라면 등을 라라포트 1층 슈퍼에서 구입을 하고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순하리 참이슬 국산 소주도 있습니다. 환율이 930원 정도였으니 한병에 2930원 정도로 계산되네요.

라라포트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후쿠오카타워와 옆에 있는 씨사이드 모모치해변공원으로 향합니다. 모모치해변이 이쁘다하는데 이날 기상이 춥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서 다들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잠시 내려서 모모치 해변에서 인증사진 찍고 주차장 돌아오면서 후쿠오카타워 외부 구경하고 내부 들어가서 화장실과 기념품가게 잠시보고 다시 이동을 하였습니다.

 

너무 추워~~~ 손도 시리고...바람은 돌풍 수준이라서 사진도 겨우 찍었네요. 날씨가 좋았다면 좀더 여유있게 사진찍고 주변 경치도 보고 군것질도 했을건데...

함께 여행하시는 다른 일행들도 전부 추워서 사진만 찍고 복귀하시네요. 가이드상도 후쿠오카에 눈 내리고 이런 날씨 정말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 일정은 학문의 신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시는 '다자이후텐만구'로 출발~~~

다자이후텐만구에 도착하니 눈이 간간히 날립니다. 이 기념품가게가 주차장 입구에 있으며 왼쪽에 공용화장실과 흡연실 그리고 작은 쉼터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신사가 나옵니다.

신사 입구에 소 모양 동상을 만지면 공부를 잘한다네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던데 우린 설명만 듣고 지나왔고 전통 혼례를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는 일행이 있었는데 조금 더 일찍 도착했으면 전통혼례도 볼수 있었을듯 합니다. 신사 안을 한바퀴 돌아보고 내려왔습니다.

가이드님이 수백년되었다했는데 몇년이 되었는지 까먹었네요

참배객들도 있었구요. 신사 안은 아기자기 잘 꾸며져있고 나무들도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다양한 군것질거리가 있었는데 아들의 관심은 오로지 푸딩이었습니다. 푸딩하나 구입해서 버스안에서 맛있게 먹더군요. 다른거 안 먹는다는 아들 설득해서 이 곳에 대표 간식이라는 찹쌀떡 구이 하나 사서 맛 보았습니다.

관광객 인파는 적당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빠지면 버스가 또 들어오고 필수관광 코스중 하나인듯합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제 숙소를 향해 이동을 합니다. 숙소를 가기 전에 지온노타키라는 작은 폭포를 하나 보고 화장실도 한번 들리고 이동하였습니다.

지온노타키 주차장에서 바라본 강 건너가 너무 이쁘네요. 이제 해질녁이라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려가면서 보니 폭포가 2단으로 되어 있네요. 다들 추위에 떨어서인지 잠시 보고 버스로 복귀를 하시네요^^

눈이 제법 많이 왔습니다. 이 눈을 보고 행복해했는데 이제 숙소로 가면 더 많은 눈을 구경하게 됩니다.

다시 주차장으로 올라오는데 기차가 지나가네요. 이제 오늘의 숙소인 고고노에 호주야로 출발합니다. 숙소에서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숙소는 아소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활화산이 아소산에는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20여년 전 대학원 졸업여행으로 왔을땐 아소산에 올라간 기억이 있는데 살짝 아쉽네요. 

어쨌든 숙소로 올라갈수록 도로에 제설이 안된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노련한 기사님이 안전하게 숙소까지 무사히(?) 도착을 하였습니다.

고고노에 호주야 온천호텔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03.16 - [여행, 육아, 맛집] - [후쿠오카] 후쿠오카 온천호텔 "고고노에 호주야" (feat, 남녀혼탕)

 

[후쿠오카] 후쿠오카 온천호텔 "고고노에 호주야" (feat, 남녀혼탕)

후쿠오카에 드문 폭설로 인해 관광 일정은 변경이 되었지만 숙소는 변경할수 없었기에 눈길을 헤치고 기사님이 안전하게 첫째날 숙소인 고고노에 호주야에 도착하였습니다. 첫째날 일정과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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