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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육아, 맛집

[울산 맛집] 울산동구 돼지갈비 맛집 '부영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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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꽃바위에 돼지갈비 맛집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갈비를 좋아하는데 때로는 양념이 넘 달거나 짜거나 제 입맛에 딱 맞는 돼지갈비 맛집을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집 근처에 자주 가게될거같은 돼지갈비 가게로 등극했습니다. 

기존에 꼬드막이라고 야끼니꾸전문점이었는데 그때도 가끔씩 다녔는데 '부영갈비'로 가게가 바뀌었습니다. 주인장은 노 부부 두분이 가게를 운영하시는데요. 주방은 어머님이 홀은 아버님이 담당하고 계십니다. 2일 연속 방문을 하였고 주문을 하면 먼저 숯불과 고기가 먼저 들어오고 밑반찬들을 차례로 준비해서 내어주십니다.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맛나서 남김없이 거의 다 먹고 나왔습니다.

가게 외관이며 가게앞에 주차가 3대 정도 가능합니다.

첫날은 돼지양념갈비를 먹었고 둘째날은 돼지양념목살과 갈비를 반씩 주문해서 먹었으며 된찌에 공기밥도 함께 먹었네요. 아래 반찬들은 차례로 나와서 한번에 담기지 않았네요^^

간장계란장 하나를 잘라서 주시는데 오랜만에 계란장 맛있네요.

요건 양념게장과 도토리묵입니다. 양념게장은 옆지기와 아이들 독차지네요. 

제가 맛나게 먹은 살얼음 동치미와 버섯조림도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샐러드와 냉채도 깨끗이 먹었네요.

돼지 양념목살과 김치입니다. 김치는 약간 겉저리 형식인데 요게 또 별미랍니다. 고기질도 나쁘지 않고 양념도 잘 배여있어서 맛깔납니다. 3인분을 시켰는데 아래 불판에 올리고 남은 고기를 찍었습니다.

가게 벽에 맛있게 고기 굽는 방법도 있습니다. 돼지양념갈비의 경우 고기 포를 뜬 부위가 불판에 집중적으로 닿으면 빨리 타기에 초벌이 살짝 되면 포를 떠서 접히는 부위를 잘라주고 구우라고 되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 지나친 음주는 해롭습니다. ㅎㅎ

내돈 내산으로 1월 30일 / 1월 31일  2일 연속으로 방문했으며 갑자기 생각나서 대충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찾아서 포스팅해봅니다. 돼지갈비 좋아하시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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