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그립관리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철 우중 골프와 클럽 관리 요즘은 비가 오면 왠만하면 옵션이 걸려서 취소가 되길 바라지만, 예전 초보때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라운딩이 잡히면 강행하고자 했었지요. 비가 오거나 비가 온 뒤 또는 코스 관리상 물을 뿌려서 고인 경우, 보통 동반자에 이야기 후 물이 없는 곳으로 옮겨치거나 그냥 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는 비정상적인 코스상태 또는 일시적으로 고인 물에 관한 골프 규칙에 따라 스탠스를 취하기 전과 후에 물이 보일 경우, 정상적인 스트로크가 가능한 곳 즉, 물이 없는 곳으로 공을 옮겨서 벌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만약 벙커에 들어간 공이 물이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벙커밖으로 공을 드롭할 경우 공식적으로 2벌타를 받게되는데요 (일반골퍼들은 동반자룰로 1벌타로 빼서 치라고 하는 경우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