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좋은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심코 좋은 생각" 중에서 이번주 출퇴근길에 읽고 있는 책은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고야마 군도의 [무심코 좋은 생각] 이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야기합니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일상 자체 속에 잠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생각하기만 하면 막 떠오르는 그런것이 아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생각나지 않는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테크닉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아이디어 체질'로 바꾸는 바로 그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고민해서 끌어낸 좋은 생각이 아니라 '무심코 좋은 생각'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들을 조금씩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