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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맛집

좌천역 맛집> 행복한칼국수 달음산 산행이나 좌천역 근처에 갔을때 칼국수가 먹고 싶을때 자주 들리는 집 행복한칼국수~~~ 따뜻한 칼국수도 맛있구요 이번에처럼 운동하고 더운 여름날엔 냉칼국수 한그릇이면 시원해집니다. 칼국수 시키면 맛보기 꼬마김밥이 같이 나오구요. 요개 또 칼국수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습니다. 해파랑길 3코스 기장 대변항에서 임랑해수욕장까지 걷고나서 더위에 지친 상태에서 냉칼국수 한그릇하니 피로와 더위가 싹 가시네요. 좌천역 폐역 앞쪽에 있으니 가시면 드셔보세여 냉칼국수입니다. 보기에도 시원하지요. 꼬마김밥이 저렇게 맛보기로 나오고 추가 주문도 됩니다. 옆지기랑 같이 갔기에 만두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육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지요. 가격표 참조하시구요 간판입니다 먹을수록 행복한지 칼국수 인터넷에는 기장 행복한칼국수.. 더보기
[해파랑길] 해파랑길 3코스 (기장 대변항 ~ 좌천 임랑해수욕장)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해파랑길 3코스 완보 / 날씨 : 약한비 후 맑음 걷기구간 : 대변항 ~ 임랑해수욕장 / 실소요시간: 휴식포함 5시간 / 난이도 : 보통 지난 주말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파랑길 3코스 대신 해파랑길 6코스로 대체하여 완보하였기에, 2주만에 다시 기장 대변항으로 왔습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아침 7시 21분 덕하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기장역에 도착하였고, 기장시장입구에서 181번 버스를 타고 대변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기장역에서 대변항까지 버스는 181번(기장시장정류장)과 139번(기장역,기장중학교앞) 두대가 있는데 배차시간 181번은 17분간격이고 139번은 30~35분 간격이라 기장시장정류장에서 181번을 이용하였습니다. 지난 2코스때처럼 흐린 하늘에 대변항에 도착하니 빗..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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