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18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연/금주 18일차] 나의 뇌와의 대화를 통해 금단증상을 극복하자 뇌의 순간적인 쾌락을 위해 즐겼던 흡연과 음주 이 두가지는 모두 마약 이다. 이 두가지로 인해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아실현의 욕구도 방해받고 있다. 금연과 금주를 동시에 시작하고 18일차에 접어들었다. 흡연과 음주는 마약이고 이 두가지 모두 뇌의 순간적인 쾌락을 위해서 나도 모르게 빠져있어고 이로 인해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아실현의 욕구가 방해되고 있다는 각성을 계기로 금연과 금주를 시작하였더니 금단증상도 거의 없는듯하다. 최초 3~5일 사이에 찾아오는 육체적 금단도 크게 없었고 일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찾아오는 정신적 금단도 크게 없었다. 이제 주변에도 금연 금주를 한다는 이야기를 쉽게 하고 있고 금연때문에 금주도 한다니 의외로 많이들 격려를 해주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금연과 금주를 하시는 모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