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드라이기가 3년을 넘어서면서 작동이 되다 안되다를 반복하여 검색을 해보니 전원 케이블을 교체하는데 약 9만 9천원이 든다는 내용을 보았고 사실 머리를 단순히 말리는 기능외에는 다른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에 인터넷에 부품을 조회하니 부품은 약 2만원에서 4만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싼건 카피를 안 했구먼요.

하지만 부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교체방법 안내를 보니 별드라이버 T6과 T8이 필요하였고 예전 그랜드보이저에 사용하던 별렌치를 확인하니 T9부터 있어서 고민하다보니 다이소에 정밀드라이버세트를 판매하더군요. 십자 및 일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모양의 드라이버 팁이 24개나 들어있고 작업대가 하나 들어있는데 약하지만 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3,000원이더군요.
다이소몰에 재고 검색을 하니 집 주변 다이소 방어점에 재고가 있어서 딸아이 하교길에 들려서 사오라 했는데 오늘은 검색을 해보니 제가 다니는 퇴근길에 있는 다이소 일산점에도 입고가 되었네요. 다이소제품은 미리 다이소앱에서 재고여부를 확인하고 가면 헛걸음할 확률이 낮습니다. 재고뿐만 아니라 제품의 위치까지 알려주니 좋습니다.



24가지 정밀 드라이버 세트라고 제품명이 적혀있고 앞면에서는 세트구성에 대한 각각의 규격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고 뒷면에는 실제 제품 사이즈와 등일한 형태의 이미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종이 포장지 안에 비닐로 다시 포장하여 플라스틱 케이스에 제품이 담겨있습니다. 출신지는 역시 중국입니다. 중국이 아니면 이런 저렴한 가성비 제품을 만나기 어려운건 사실이네요.

제품 케이스는 슬라이딩 형식을 되어있어서 위 또는 아래로 밀면 분리가 됩니다. 끝에 걸리는 부분이 살짝 약해보이는 감은 있습니다만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용인이 되고 좋은점 중에 하나가 드라이버 팁들이 플라스틱에 끼우는 형태가 아니라 케이스안에 자석이 내장되어 가까이 가져다 놓으면 붙습니다. 끼우는 형태는 시간이 조금 지나서 경화가 되면 부서지고해서 고정이 잘 안되는데 3천원에 이런 퀄리티라니 정말 좋네요.

다이슨 드라이기를 분해하기 위해서 장착을 하였습니다. 본체의 끝에도 자성이 있어서 팁을 구멍에 살짝 넣으면 자리를 알아서 잡습니다. 드라이기 수리가 성공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다양한 팁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안경수리, 작은 제품 수리 등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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