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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육아, 맛집

[스페인여행]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무료이용 방법 및 무료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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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을 위해 새벽 울산을 출발하여 06시경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였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 티웨이항공 창구에서 탑승권을 키오스크로 받고, 수하물도 셀프백드랍으로 붙이고 나니 7시경이 되었더군요. 새벽에 출발하여 배도 고프고 피곤하여 일단 배를 채우러 가기로 하고 탑승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스카이허브 라운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제휴카드 등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신한sol트래블카드를 이용하여 무료입장권을 받았습니다. 신한 트래블카드는 전월 국내실적 40만원 이상이면 무료입장이 가능한데요. 무제한 입장은 아니고 상반기, 하반기 각 1회 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입장권을 받는 방법은 라운지앱을 설치하고 가지고 있는 제휴카드를 등록하면 입장권 큐알코드가 생성이 됩니다.

무료입장권이 없을 경우에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45달러인데, 환율 1500원 기준으로 약 67,500원이네요. 이용한 경험으로 그만한 가격의 품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라운지앱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서 구매할수 있으니 제휴카드가 없고 꼭 이용을 해야한다면 할인권을 적용하여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24시간 운영 스카이허브라운지입니다. 이용인원이 제법 되었지만 다행이 대기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

1차로 음식을 간단하게 가져왔습니다. 밥종류, 빵종류, 치킨, 분식 등 나름 구색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볶음밥과 매운어묵 등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옆지기가 아직 소화능력이 회복이 덜 되어 옆지기는 가벼운 음식을 먹었고 생맥주도 한잔 챙겨왔습니다. 스카이허브에는 소주, 와인, 생맥주, 하이볼, 양주가 준비되어 있고 생맥주 한잔 후에는 일품진로를 소주에 언더락으로 즐겼습니다. 

튀김류와 떡볶이도 가볍게 먹고 일품진로에 레몬을 넣어서 만든 언더락도 몇잔 즐겼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나오기 전에 컵라면도 하나 먹어줬답니다.

라운지 이용시간은 최대 3시간인데 배도 부르고 앉아있으려니 찌뿌둥해서 김해공항의 쉼터처럼 쉴 공간을 찾아서 1시간정도 쉬기로 하고 라운지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스카이허브 라운지 바로 앞에 쉼터가 하나 있네요.

스카이허브라운지 앞에 NAP ZONE이 있는데요. 편안하게 누울수 있고 충전도 가능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쉬고 계시더군요.

창가쪽에 자리가 비어 있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매트리스 상태는 완전 청결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쉬었다 가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비행기 탑승시간이 많이 남았을때 이곳을 이용해서 편안히 쉬다가 비행기에 탑승하면 좋을듯 합니다. 창쪽은 밝지만 안쪽은 그래도 약간 조도가 낮아서 수면을 취하기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테이블에는 USB포트와 충전기를 이용할수 있는 전원도 있어서 전자기기를 충전하실수도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여 출국 전 카드사 제휴를 이용하여 라운지 무료이용권을 받아서 마티나 또는 스카이허브에서 식사를 하시고 남는시간은 NAP ZONE에서 휴식을 취하면 여행의 시작이 더 매끄러울듯 하네요.

이제 스페인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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